ADC·HSI·FD·FMS — 계기비행 핸드북 5장 (5/6)

대기자료컴퓨터(ADC)는 피토·정압·온도를 묶어 IAS·TAS·마하·압력고도·승강률을 숫자로 보낸다. 여러 계기가 한 센서를 나눠 쓰므로, 막힘 한 곳이 화면 여러 숫자를 같이 틀린다. 보조 정압과 AFM 비상절차가 그대로 필요하다.

대기자료컴퓨터
그림 5-37. Collins ADC (출처: FAA)

HSI는 방향계 카드 위에 CDI, 글라이드슬로프, 기수 버그를 올린 그림이다. 코스 일탈과 기수가 한눈에 맞는다. 슬레이브 자이로가 카드를 자기침로에 붙든다.

HSI
그림 5-38. 수평상황지시기 (출처: FAA)

플라이트디렉터는 따라갈 큐를 그린다. 계산이 피치·뱅크 명령을 대신 보여 주어, 조종사는 그 막대에 기호 비행기를 맞춘다. 모드 셀렉터가 HDG, NAV, APR, ALT 등을 고른다. 큐를 따라가면 3축이 맞는다. 1960년대 STARS가 이른 예다.

FD 큐
그림 5-39. 조종사가 따라가는 큐 (출처: FAA)
FDS 구성
그림 5-40. ADI·모드·컴퓨터 (출처: FAA)

구성은 대개 ADI(자세연동지시), 모드 컨트롤러, FD 컴퓨터다. AHRS·ADC·항법수신기가 입력이고, 컴퓨터가 명령을 계산한다. 표시는 크로스헤어 또는 V-bar. 오토파일럿과 묶이면 같은 명령을 서보가 따른다.

통합 오토파일럿
그림 5-41. Cirrus S-TEC/Meggitt (출처: FAA)
Century 오토파일럿
그림 5-42. Century 오토파일럿 (출처: FAA)

오토파일럿은 기체를 기계로 잡는 수단이다. 위치 기반은 자세·침로 자체의 편차를 줄이고, 레이트 기반은 턴뱅크 센서로 각속도를 줄인다. 많은 경량기는 둘을 섞는다. 레이트 기반 S-Tec 배선을 그림 5-43이 보여 준다. 켜기 전에 트림을 맞추고, 꺼질 때를 대비한 손으로 즉시 받을 준비를 둔다. 제한 속도·플랩·엔진 수는 AFM이다.

S-Tec 오토파일럿 배선
그림 5-43. 레이트 기반 레이아웃 (출처: FAA)

1970년대 항전 업계는 센서마다 다른 위치를 한 컴퓨터가 섞는 쪽을 택했다. 수동 위경도 입력 대신 세계 항로·SID·STAR·IAP 데이터베이스를 넣었다. 1982년 Universal UNS-1이 그런 FMS로 불렸다. 지금은 VNAV, 연료, 객실 브리핑, 업링크 기상, 지상 데이터링크까지 붙는다. 항법센서가 서로 안 맞으면 FMS가 섞어 위치를 정한다. 전용 DME 채널을 고르면 고도·지상국 고도를 보정한 DME-DME 위치가 GPS에 가깝다. 초기 IRS와 달리 계기접근까지 유도할 수 있다. 설치는 대기자료와 침로 입력이 필요하다.

FMS CDU
그림 5-44. 컨트롤 디스플레이 유닛 (출처: FAA)
📌 시험 포인트 — ADC 막힘=여러 숫자가 같이 틀린다. HSI=카드+CDI+GS. FD는 큐에 기호 비행기를 맞춘다. 오토파일럿은 위치·레이트 또는 혼합. FMS가 센서를 섞고 VNAV를 준다.

핵심 정리

  • ● ADC는 피토정압 한 줄이 속도·고도·마하를 같이 먹인다.
  • ● HSI 카드는 슬레이브가 자기침로에 붙든다.
  • ● FD 모드는 HDG·NAV·APR·ALT. 큐를 따라가면 3축이다.
  • ● 레이트 오토파일럿은 턴코디네이터를 센서로 쓴다. 켜기 전 트림.
  • ● FMS 위치는 센서 혼합이다. DME-DME도 GPS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이 글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Instrument Flying Handbook(FAA-H-8083-15B)(퍼블릭 도메인)를 번역·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국내 계기·공역은 AIP와 AFM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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