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D·전자 조종성능 — 계기비행 핸드북 6장 (3/4)

6장 2절은 전자비행표시(EFD)다. 왼쪽 앞이 PFD, 가운데가 MFD다. 두 화면이 패널을 비우고, 고체 센서가 아날로그보다 고장률을 낮춘다. 전기가 나가면 배터리 자세지시나 전기 없는 비상 계기가 남는다.

PFD와 아날로그 대응
그림 6-21. 유리 화면과 여섯 계기 (출처: FAA)
MFD
그림 6-22. 다기능표시 (출처: FAA)
전환 표시
그림 6-23. MFD가 PFD를 대신 (출처: FAA)
비상 백업
그림 6-24. 속도·자세·고도 (출처: FAA)

MFD는 이동지도, 엔진, 필요하면 PFD다. VFR가 기체 기준점과 자연 지평을 쓰듯, IFR는 같은 요소를 계기가 복제한다. 인공지평이 자연 지평이다. 한 계기가 나가도 나머지로 자세를 남기려면 역할을 알아야 한다. 학습법은 1절과 같다. 조종·성능과 주·보조. 손질은 같고, 자세지시(이제 큰 지평)에 두는 무게가 다르다.

전자 조종·성능

자세와 출력으로 성능을 만든다. 조종 계기는 즉시 자세·출력을 보여 주는 것들이다. 지평, 매니폴드, 회전계. 작은 눈금까지 보여 정밀하다. 속도나 고도는 안 준다. 그건 성능 계기다.

전자 조종 계기
그림 6-25. 지평과 출력 (출처: FAA)
전자 성능 계기
그림 6-26. 속도·승강·침로·슬립 (출처: FAA)
전자 항법 계기
그림 6-27. HSI·맵 (출처: FAA)

성능은 속도 테이프, 고도 테이프, 승강, 침로, 슬립스키드다. 항법은 HSI, 이동지도, 코스편차다. 순서는 아날로그와 같다. 조종 화면에 자세·출력을 넣고, 트림하고, 성능 테이프를 보고, 다시 고친다.

셰브론(기호 비행기)과 지평선의 간격이 피치다. 아날로그의 미니어처–지평바와 같다. 뱅크는 위쪽 눈금과 롤 포인터다.

셰브론과 지평
그림 6-28. 피치 (출처: FAA)
뱅크 눈금
그림 6-29. 인덱스 선 (출처: FAA)
피치 표시
그림 6-30. 기체의 피치 (출처: FAA)

테이프가 크니 숫자만 보다가 지평을 놓치기 쉽다. 그래도 자세의 기준은 지평이다. 고도 테이프가 내려가면 셰브론을 지평 위로 조금만 올리고, 속도가 빠지면 출력을 먼저 본다. 아날로그에서 반 바 폭이던 습관은 여기서 작은 피치 증분으로 남긴다.

📌 시험 포인트 — PFD 왼쪽, MFD 가운데. 전기 실패는 비상 계기. 셰브론–지평이 피치, 롤 포인터가 뱅크. 조종→트림→성능→수정은 같다.

핵심 정리

  • ● 두 화면이 여섯 바늘을 대신한다. 전환 모드가 중복이다.
  • ● 고체 센서 고장률은 낮지만 전기·AHRS 경로는 남는다.
  • ● 조종 화면은 속도·고도를 안 준다. 테이프를 봐야 한다.
  • ● 숫자 테이프에 눈이 붙어도 지평을 스캔의 중심으로 둔다.
  • ● 작은 피치 증분이 아날로그 반 바 폭과 같다.

이 글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Instrument Flying Handbook(FAA-H-8083-15B)(퍼블릭 도메인)를 번역·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국내 계기비행은 AIP와 AFM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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